'윤호균목사'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연합찬양단 (인도 이신애 간사)“온 땅의 주인 되신 하나님” 라는 주제로 5.19 용인시 복음화 대성회가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윤호균목사, 회장 김정민목사)주최와 산하 지역 기독교 연합회 공동주관으로 2019년 5월19일 오후 2:30분부터 용인시민체육공원 주 경기장에서 봄비 가운데 13.500여명의 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은혜롭게 진행되었다. 인사말을하고있는 대성회 대표대회장 윤호균목사주일 아침부터 시작된 비는 그치지않고 계속 내렸다. 하지만 하나님의 역사는 멈추지 않았고, 더욱 뜨거웠다. 하나님은 비오는 중에도 목회자들...
2010년 대성회 용인 실내체육관2015년 대성회 용인 시청광장2017 대성회 명지대 채플관2019년 대성회가 개최될 용인시체육공원경기도 용인시는 요즘 하루가 다르게 아파트 숲으로 변모하고 있다.이같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주변 환경에 맞춰 교회들도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중심으로 지역복음화를 앞당기기 위해 연합사역을 활발하게 펼쳐가고 있다.용인시는 오랜 기독교 역사를 갖고 있다.용인 지역의 교회는 초창기 감리교 선교사들의 활동으로 시작되었다. 1894년 8월 15일 서성목·이원서 등이 미국 북감리회 소속의 서양 선교사로부터 세례를 받...
비전교회(담임 신현모목사)에서 용인시 목회자 부부 조찬기도회 참석자들한국교회 목회자들이 모이는 곳에 등장하는 대화의 주제 중의 하나가 한국교회의 위기이다. 그들의 오고가는 대화의 내용에 한국교회가 죽어가고 있다는 것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러나 더 위기의식을 가지는 것은 논의가 많지만 이를 타개할 길은 발견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왜 한국교회의 위기를 나타내는 징후들이 일어났는가? 그 원인은 보는 시각에 따라 다양하다. 그 중에서도 한국인들은 한국교회의 어떤 점이 문제라고 보는 것일까? 이 문제는 한국교회에 대한...
기쁨의교회 바라뉴송 경배와 찬양용인 복음화! 민족 복음화! 세계 복음화! 라는 주제로 2018 용인시 복음화 대성회가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용기총. 대표회장 윤호균목사, 실무회장 조동욱목사) 주최로 2018년 4월22일 오후 3:30분부터 용인명지대채플관에서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대성회를 진행한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는 용인시 전 지역에 분포해 있는 교회들을 중심으로 조직된 연합 단체로, 산하에 10개 연합회가 있다. (구성 동백기독교연합회, 기흥기독교연합회, 모현기독교연합회, 백암기독교연합회, 수지기독교연합회, 양...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윤호균목사 , 실무회장:조동욱목사)와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홍성로)와 함께 4월18일 처인구 원삼면에 위치한 시각장애인생활시설 새빛요한의집(원장:방병문)에 후원금 일백만원을 전달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용기총의 신년하례식에서 모아진 헌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곧 다가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날’과 5월8일 ‘어버이날’의 사업비로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용기총과 협의회는 전년도 8월 나눔을 주제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향후 지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의미있는 공헌활동을 함께...
상하동화광교회 연탄전달용인시 기흥구 상하동은 지난 20일 관내 화광교회(담임 윤호균목사)에서 난방에 취약한 저소득가구 2곳에 가구당 500장씩 1천장의 연탄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한 연탄은 교인들이 십시일반 모금해 마련한 것이다. 20여명의 교인들이 직접 홀로어르신과 장애인 등 대상가구를 방문해 연탄을 전하고 안부를 살폈다. 연탄을 지원받은 이모 어르신은 “유난히 추운 날씨가 계속돼 난방 걱정을 많이 했는데 연탄이 가득 채워지니 든든하다”며 감사를 전했다.상하동 관계자는 “매년 나눔 실천에 앞장 서는 기관과 봉사자들이 고맙...
지난 2017년 12월30일(수) 오전11시에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로95 양지제일교회에서 원로목사추대. 목사위임 및 임직 감사예배가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날 순서는 1부에서 4부까지 진행 되었다. 1부는 예배로 2부는 임직 및 은퇴로 3부는 임오길목사 원로목사 추대로 4부는 위임으로 진행되었다. 1부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용인노회 권병철목사 사회로 진행되었는데, 기도는 이진상목사 성경봉독은 홍동표목사, 찬양은 남부시찰 사모중창단, 설교는 변우상목사가 각각 맡아 진행했다. 2부는 임직 및 은퇴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시회는 임오길...
8000만 민족복음화와 100만 용인시복음화를 위한 용인시 목회자 월요기도회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윤호균목사, 실무회장 조동욱목사)에서는 매달 8000만 민족복음화와 100만 용인시복음화를 위한 기도회를 기도분과(위원장 이기봉목사)위원회에서 맡아 진행하고 있다. 12월달 기도회는 구성중앙교회(이기봉목사 시무)에서 진행되다. 2017년도를 돌아보고 2018년도를 준비하면서 목회자 부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도한다는 것은 참으로 의미가 있다. 기독교에 산적한 문제들 동성애문제, 종교과세문제, 이단 사이비 대책문제와 국가적인 문제들...
나라와 민족을 위해 용기총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예수 안에서 우리는 하나”라는 주제로 2017 용인시 복음화 대성회가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용기총. 대표회장 윤호균목사, 실무회장 신동권목사) 주최로 2017년 5월 14일(주일) 오후3시부터 용인 명지대채플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성회의 목적은 8천만 민족을 복음화하기 위하여 백만 용인시 복음화 대성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용인시 안에 있는 820여교회의 연합을 도모하고, 23만 성도들을 이단으로부터 보호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하나임을 천명하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용인기독교총연합회목회자들대통령 탄핵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언론에서 보도되고 국민들이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오는 갑작스러운 나라의 혼란 앞에서 구성 동백 기독교연합회 임원들이 밤 늦은 시간에 모여 자정이 넘도록 갑작스럽게 혼란 가운데로 빠진 나라를 위해 기도 해야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나누고 매일아침7시~8시까지 모여 기도하기로 결정을 하게 되었다.기간은 나라가 안정될 때까지로 정하고 기도를 시작하게 되었다. 2016년 11월 목회자들이 함께 모여 기도회를 시작했고 이 기도회는 2016년 12월 31일까...